디지털트윈을 통한 3D 공간정보, 지능형 관제 솔루션 지능형 CCTV 솔루션,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쓰러짐 분야 추가 인증 획득
지난 8월 KISA로부터 배회·침입 분야에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쓰러짐 분야에서도 추가 인증을 완료하였습니다. 플럭시티는 공공데이터 및 현장에서 수집한 5,000만 장 이상의 데이터로 학습한 AI 모델을 보유하여 인증받은 3가지의 분야 외에도 화재, 연기 등을 복합 감지하는 자체적인 Vision AI 기술을 연구·개발하였는데요.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융합하여 보안·안전 분야에서 더욱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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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시티-건양대 글로컬사업(K-국방사업 선도대학) MOU 체결
지난 15일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플럭시티를 비롯하여 주요 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국내 11개의 기업이 국방XR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방 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여, 국방XR 분야 기술,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위한 공동 개발 연구 및 실무 중심의 전문 인재 양성 이외에 정책 제언, 자문 제공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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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시티 Maki Challe 2024, 시장특별상 수상
Maki Challe는 일본 시즈오카현 마키노하라시와 글로벌 스마트 기술 기업간의 협업을 통해 도시 발전을 모색하는 경진 대회로, 플럭시티가 지난 7일 시장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글로벌 149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였는데요. 플럭시티는 AI Twin 기반으로 산업 단지 조성 단계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버추얼 도시 쇼룸과 건설 안전 솔루션, 조성 이후 에너지 관리까지 도시 개발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지원하는 기술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수상을 시작으로 일본 최대 주택 건설 업체인 다이와 하우스 및 지역업체, 마키노하라시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으로 도시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 기사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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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과 AI의 만남, 제조의 미래 바꾼다 | 동아일보
디지털 트윈과 AI가 결합되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공장(Software-Defined Factory·SDF)의 구현을 가능케 하고 제조의 미래를 여는 핵심 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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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디지털에 담다…스마트시티 핵심 '디지털 트윈' | 이데일리
디지털 트윈이 최근 더욱 주목을 받게 된 것은 5G,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관련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그 활용도가 더욱 무궁무진해졌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트윈의 과정인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 간 데이터의 ‘생성→전송→취합→분석→이해→실행’ 등의 절차는 더욱 빨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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