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을 통한 3D 공간정보, 지능형 관제 솔루션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선정, 포스코이앤씨 건설 현장에 적용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실증사업에 플럭시티가 기술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실증사업에는 총 42개사가 지원하였고, 기업 역량/기술의 우수성/사업 구체성 등을 평가하여 첨단 스마트 건설 기술을 가진 10개사를 선정하였습니다. 해당 실증사업을 통해 플럭시티는 기술 협력사인 두아즈, 클라우드랩과 함께 개발한 4D VSC(Virtual Safety Check) 시스템을 포스코이앤씨 분당 느티마을3단지 리모델링 사업현장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 기사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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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D VSC 시스템 👷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위험성평가시스템이나 안전관리 시스템과 연동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안전한 시설과 행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4D 공간서버 동일 위치에 가시화시키는 시스템입니다. 동일위치에 저장된 실시간 안전 관련정보(이미지, 동영상, 텍스트 등)를 3차원 맵으로 표출하여 빠르게 개선 조치 지시 및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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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위험성평가, Safers One 페이지 오픈
세이퍼스 원은 건설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위험성평가 모델입니다. KOSHA 및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수집한 위험성평가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LLM(거대 언어 모델)을 활용하여 위험요인 및 개선 대책 등을 빠르게 제시합니다. 👉 사이트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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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Open Innovation 2024 in Tokyo 파이널리스트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CFS Open Innovation 2024'에 지원한 총 224개 기업 중 최종 15개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26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한국, 일본, 조지아, 이스라엘 등 최종 선정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세레머니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플럭시티는 그간 국내에서 쌓아온 다양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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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골프 태국 진출 본격화, HoM 파트너십 강화
지난 11일 태국 파트너사 HoM과 함께 플럭시티 서울 본사에서 파트너십 강화 미팅을 가졌습니다. 지난 5월 트레저힐 C.C에 플랫폼을 적용한데 이어, 최근 까빈부리 C.C에도 테스트를 완료하였는데요. 태국 골프 시장이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만큼 공격적인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방안을 함께 모색하였습니다. 👉 기사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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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지능형CCTV로 디지털플랫폼정부 완성 앞당긴다 | 디지털타임스
정부가 사회적 난제 해결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디지털트윈과 지능형 CCTV를 적극적으로 도입·활용하기로 했다. 안전·도시·교통·에너지 등 주요 분야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발굴·고도화하고, 우수 서비스를 도시·농어촌 특정 구역에 집약·연계해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창출하는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을 조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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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10대 신흥기술로 AI·합성데이터·디지털트윈 등 선정 | AI타임스
다보스 포럼으로 알려진 세계경제포럼(WEF)이 향후 3~5년 동안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 10가지를 소개했다. '건설을 위한 몰입형 기술(Immersive technology for the built world)'-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해 "건설업계의 자원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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