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을 통한 3D 공간정보, 지능형 관제 솔루션 국내 최대 건설·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에서 만나요!
효과적인 공간 안전관리는 물론 사전 예방, 예측을 이끌어내는 디지털 트윈의 니즈가 큰 산업 중 하나가 바로 건설입니다. 이에, 8월 3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코리아빌드 '스마트 건설 특별관 Next Con'에 플럭시티가 참가합니다. 플럭시티는 기존 호반건설과의 공동으로 개발한 Shared Safety를 통해 디지털 트윈 기반 참여형 안전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건설 뿐만 아니라 지하철, 공항 등 70개가 넘는 사이트에서 쌓아온 디지털 트윈 기술력을 토대로 건설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니즈를 담아내 실제 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도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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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 스테이션 통합 관제
플럭시티는 LG U+ 컨소시엄을 통해 서울교통공사 5호선 역사의 스마트 스테이션 사업 수주에 성공하였습니다. 기존 노후화된 역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량하여 디지털 트윈 기반 지능형 통합 관제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보다 안전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플럭시티는 수주에 성공한 5호선과 함께 기존 서울교통공사 2, 8호선, 대구도시철도 1호선 등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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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 기술의 미래를 향한 얼라이언스 출범
26일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가 출범하였습니다. 플럭시티는 스마트 건설안전협회 정회원 기업이자 해당 분야의 강소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출범식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건설안전 기술력에 대한 별도의 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국내 주요 건설사 및 테크 분야의 기술력을 가진 유수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 건설 기술의 미래를 논하고, 표준화에 앞장서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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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지털 트윈의 글로벌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적으로 디지털트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나이지리아 대사관과 나이지리아 대표 프롭테크 기업인으로 구성된 경제 사절단이 플럭시티 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의 디지털 트윈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플럭시티의 콘테크 (Construction + Technology) 분야의 기술력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향후 장기적인 협력으로 발전키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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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술융합세미나 개최
서울대 FIP 20기 대상으로 'IT 기술융합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카이스트의 김대식 교수를 초청하여 디지털 트윈과 함께 미래 주요 기술 중 하나로 손꼽히는 생성형 AI에 대한 현황과 미래를 다루었습니다. 디지털 트윈, 생성형 AI 모두 특정 분야가 아닌 산업 전반을 넘어 사회와 환경을 변화시킨 다는 점에서 영향력 있는 기술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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