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전환 ‘디지털 트윈’ 韓이 국제표준 주도 | 에코타임스
산업부 오광해 표준정책국장은 “디지털 트윈은 위험성이 있는 작업 현장에서 사람이 직접 작업하는 것을 대체하고 정교한 공정이 필요한 현장에서 제조 완성도를 높이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국표원은 디지털 트윈을 포함한 산업 데이터 분야 국제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건설 현장에 이식한 AI, 죽음을 걷어낸다 | 비즈왓치
전체 산업재해 사망자 2016명 가운데 약 4분의 1(24.1%)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했다. 건설사들이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것이 '스마트 건설안전 시스템'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건설현장에 AI 기술이 일상화 되는 등 기술이 발전할수록 보다 안전하고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 건설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