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XITY

플럭시티는 지난 5~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8'에 참가했습니다.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8'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 전문 행사입니다.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이 대거 참가하는 전시 행사와 최신 IT 트렌드에 대한 컨퍼런스를 통해 클라우드 관련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플럭시티는 이번 전시에서 '3D기반 통합 재난안전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였습니다. 플럭시티의 재난안전 클라우드 서비스는 전통시장 등 복잡한 실내외는 물론 다양한 구조물을 3차원으로 가시화 한 안전지도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3D 기반의 통합안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밀집형 상가지역이나 전통시장의 CCTV와 화재감지기 등 각종 센서를 연계하여 3D 안전지도 상에 표출하고 재난 상황시 실시간으로 재난안전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주로 제공합니다.

또한, 국내외 우수 바이어와의 매칭을 통해 플럭시티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노력도 기울였습니다.

플럭시티 참가 관계자는 "플럭시티가 보유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내용을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행사와 세미나 등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