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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 트윈이 제시하다

Press 2024-03-29

 

건설 현장의 디지털화가 이뤄진다면 지속적인 중대재해의 원인 분석과 개선은 물론 업무의 자동화, 무인화, 로봇화를 촉진해 현장의 스마트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들이 건설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기술적용에 나서고 있다. ㈜플럭시티도 지난 8년간 다양한 산업 분야에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구축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인공지능(AI) 기술 융합을 통해 스마트 건설안전 분야에 새롭게 진출했다.
플럭시티는 '세이퍼스(Safers) 라이브(Live), 원(One), 맵(Map)'까지 3가지의 플랫폼을 개발하고, 지난해 제품화해 많은 건설 현장에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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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 트윈이 제시하다 | 공학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