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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 디지털트윈 플랫폼, ‘iF 디자인 어워드 2023’ 금상·본상 수상



플럭시티와 호반건설이 함께 개발한 'Shared Safety(쉐어드 세이프티)'가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사용자 경험(UX) 부문에서 금상을,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Shared Safety는 건설 안전을 위한 디지털트윈 기반의 현장 관리 및 협업 솔루션입니다. 디지털 분석을 통해 공사 현장의 수많은 정보와 상황을 3D 공간 정보로 실시간 동기화하여 위험을 감지하고 실시간 대처를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사전에 분석한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갑작스러운 일정, 날씨 변화에 따른 위험 요소들을 파악하고 이를 관리자가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건설 현장 관리자, 노동자들에게는 이러한 정보들을 스마트 워치로 실시간으로 알리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합니다. 또, 디지털트윈을 통한 3D 공간 정보는 다양한 국적의 건설 현장 관리자와 노동자들의 언어적 소통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문제 발생을 낮추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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