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스타트업 12곳 융ㆍ복합 창작소…벤처와 건설의 멋진 ‘콜라보’
플랜H는 호반의 모토인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술’을 육성한다. 건설업 외에도 스포츠ㆍ레저ㆍ미디어ㆍ임대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보유한 호반의 네트워크와 풍성한 테스트베드(시험대)야말로 스타트업을 키우는 자양분이다.
플랜H의 투자분야는 건설 유관분야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분야 등으로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관제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럭시티’는 호반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솔루션을 구축한데 이어 그룹사인 서서울CC의 통합운영시스템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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