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빌드 NextCon, 디지털트윈 기반 건설안전 플랫폼

효과적인 공간 안전관리는 물론 사전 예방, 예측을 이끌어내는 디지털 트윈의 니즈가 큰 산업 중 하나가 바로 건설입니다.

지난 8월 3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된 코리아빌드 내 스마트 건설 특별관 Next Con에 플럭시티가 참가하였습니다. 플럭시티는 기존 호반건설과의 공동으로 개발한 Shared Safety를 통해 디지털 트윈을 통한 관제 솔루션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플럭시티는 건설 뿐만 아니라 지하철, 공항 등 70개가 넘는 사이트에서 쌓아온 디지털 트윈 기술력을 토대로 건설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니즈를 담아내 실제 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도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하였습니다. 건설분야의 안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주셨고, 또 디지털트윈 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플럭시티는 향후 해당 분야에 더욱 특화된 종합적인 건설안전 플랫폼을 개발,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