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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스타트업 12곳 융ㆍ복합 창작소…벤처와 건설의 멋진 ‘콜라보’
플랜H는 호반의 모토인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술’을 육성한다. 건설업 외에도 스포츠ㆍ레저ㆍ미디어ㆍ임대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보유한 호반의 네트워크와 풍성한 테스트베드(시험대)야말로 스타트업을 키우는 자양분이다. 플랜H의 투자분야는 건설 유관분야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분야 등으로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관제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럭시티’는 호반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솔루션을 구축한데 이어 그룹사인 서서울CC의 통합운영시스템도 수행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1241347270590534
2023. 12. 11 -
Press
‘올해의 디지털 뉴딜’ 표창 시상(플럭시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표창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과기정통부)는 올 한해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표창에는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플럭시티와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가 선정됐다. 플럭시티는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지하철역에서 최적의 경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설치와 운영(부산)을 통해 7000여건의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사 원문보기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48966629283112&mediaCodeNo=257&OutLnkChk=Y
2023. 12. 11 -
Press플럭시티, '스타트업 아우토반 엑스포데이(성과발표회)' 참가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플랫폼 기술 대표기업 플럭시티가 12월 13일(월)~14일(화) 이틀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아우토반' 성과발표회인 '엑스포데이'에 참여하였습니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서비스를 통해 다임러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설립한 글로벌 개방형 혁신 플랫폼입니다. 독일에서 출범한 이래 미국, 중국, 인도 등에서 개최되어 총 5,000개사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하였으며, 한국은 작년에 세계에서 7번째로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SK텔레콤, LG전자 등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SK텔레콤의 경우, 최종 11개 사 중 5개 사 선발(5G Enterprise 분야), 100일간 SK텔레콤 현업부서들과 파일럿 테스트 진행, 이후 결과 기반 공동 사업화,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예정입니다. 엑스포 데이(EXPO DAY)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1 프로그램을 마친 우수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업 파트너인 메르세데스-벤처코리아, SK텔레콤, LG전자와 해당 산업의 관계자 이외에 스타트업과 관련한 많은 이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플럭시티는 '웹 기반 통합 IoT 운영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올해 5월 본 프로그램에 지원해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확장성, 협업 가능성 등을 고려한 평가를 거쳐 최종 11개 스타트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9월부터 '100일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이 날 열린 엑스포 데이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하고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하였습니다 플럭시티는 이번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서 SKT텔레콤과 손잡았으며 플럭시티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트윈&메타버스 플랫폼 기술의 적용 분야를 공장으로 확장하여, 공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모델을 만들어 실증을 마친 뒤 국내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공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킹,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 기회 뿐만 아니라, 개발 공간 및 장비 등을 지원받았고, 현업 전문가들과 함 께 공동 프로젝트 진행 및 체계적인 전략 수립 노하우 전수 기회까지 제공받았습니다. 이후 독일 다임러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용화 기술 개발, 글로벌 진출 성공을 위해 후속 지원을 받을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보기http://www.dv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10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13/110767146/2
2023. 12. 11 -
Press김용문 창업진흥원장, '플랜에이치벤처스' 방문(플럭시티 방문)
창업진흥원은 김용문 원장이 호반건설의 ‘플랜에이치(Plan.H)벤처스’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플랜에이치에서 직접 투자하고 보육하는 창업기업 ‘플럭시티’를 만나 현실 공간의 물적·동적 정보를 소프트웨어로 변환해 실시간 3D로 표출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1213010007344
2023. 12. 11 -
Press[스케일업]SKT와 스타트업이 함께 그리는 5G의 미래는?
플럭시티의 디지털트윈 기반 보안 관제 솔루션 'PLUG Security' SKT는 통신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인프라 기반 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5G라는 토대 위에 올라갈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서 SKT와 손잡은 디지털트윈 전문 스타트업이 바로 플럭시티(PLUXITY)다. SKT와는 이미 지난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을 함께 하며 2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서는 그 적용 현장을 공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게 목표다. 공장에 최적화된 디지털트윈 모델을 만들어 실증을 마친 뒤 국내 시장을 공략하는 건 물론, 해외 시장까지 공략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SKT는 플럭시티를 비롯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과 함께 디지털트윈을 구독형으로 출시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11207/110665907/1
2023. 12. 11 -
Press
플럭시티, '코리아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그랜드 서밋 2022' 발표
플럭시티 윤재민 대표는 지난 11월 25일 디지털 트윈 신기술 총집합인 '코리아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그랜드 서밋 2022'에 키노트 세션으로 참가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디지털 트윈을 10대 대표 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생산성 개선은 물론 다양한 사회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 재난안전, 제조, 도시, 에너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한 기술로 미국, 독일, 영국 등 글로벌 주요국들이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지털 트윈 관련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중입니다.'코리아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그랜드 서밋 2022'는 디지털 트윈과 언택트 기술의 확대, 디지털 가상화 및 디지털 전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시작된 '메타버스' 기술 발전과 시장의 변화를 누구보다 앞서 조망하기 위해 최고의 기업과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입니다. 윤재민 대표는 '디지털 트윈의 발전, 그리고 메타버스' 라는 주제로 디지털 트윈 서비스 사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기술의 확대, 디지털 가상화 및 디지털 전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메타버스 세계가 시작되었지만, 메타버스가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십수년 전부터의 연관 기술 및 서비스의 도래와 발전 흐름을 이해해야 하며, 3차원 공간정보로부터 시작되어 건축 BIM,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으로 융합되어 가는 과정과, 기술이 각 산업 현장에 흡수되고 실용화 되어가는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였습니다.
2023. 12. 11 -
Press플럭시티, 호반 이노베이션 허브 차담회 참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11월 24일(수) 서울 호반파크 2관에서 호반그룹,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건설 분야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호반파크 2관에 입주한 스타트업과의 차담회가 개최되었는데요.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스타트업 보육공간인 '호반이노베이션허브'에 방문, 입주기업을 방문·격려하고 입주기업을 이끄는 대표들과 차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차담회는 신산업 스타트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 촉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차담회에 참석한 플럭시티 윤재민 대표는 플럭시티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개하고,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그에 따라 요구되는 연구인력 지원, 스타트업 인프라 확대 등 에 대해 건의하였습니다.
2023. 12. 11 -
Press'건축 설계부터 철거까지', 플럭시티 디지털 트윈 선두주자로 나선다(2020년 호반 기술공모전 대상기업 인터뷰)
<플럭시티가 설계, 시공부터 철거까지 건축물 전생애주기를 관장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 실증에 나섰다. 플럭시티 직원들이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플럭시티> 플럭시티가 건축물 전 생애주기에 관여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 실증에 나선다. 올해 호반건설과 손잡고 개봉 5구역에 건설 현장 관제를 담당하는 '플러그세이프티'를 적용했다. 내년에도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위례9블록에 자사 디지털트윈 관제 솔루션을 도입한다. 공사 현장 출입통제는 물론 실시간 공정 현황, 중장비 이동경로 등 시공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3D로 구현할 수 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m.etnews.com/20211119000158
2023. 12. 11 -
Press
대기업 고민, 스타트업이 해결해준다(플럭시티 왕중왕전 진출)
대기업의 고민을 스타트업이 해결해주는 사업이 등장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첫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건설현장의 3차원 환경·작업공정을 분석해 위험성을 평가하는 웹 디지털트윈 기술과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개발을 제안했고, 플럭시티 등 3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호반건설이 원하는 기술을 맡아 개발하기로 했다. 건설 현장 근로자 산재를 사전에 막는 기술이 필요한 대형 건설사의 요구와 이런 기술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을 중기부가 연결해줬다고 보면 된다. 기사 원문보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10500058
2023. 12. 11 -
Press제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출범(플럭시티 참여)
(왼쪽부터) 다쏘시스템 문귀동 제조영업본부장, 노주환 에스디플렉스 대표, 신용식 SK텔레콤 IoT Co장, 송병훈 한국전자기술원 SMIC센터장, 하태진 버넥트 대표, 유훈상 위즈코어 성장사업본부장, 윤재민 플럭시티 대표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안전 제고에 도움이 될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은 현실에서 실행해야 하는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동일한 데이터를 적용해 가상공간에서 실험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중요 기술로, 세계적으로 주요 국가들이 국책 과제로 제조,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도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 2.0의 디지털 초혁신 프로젝트 과제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제조업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나, 막대한 초기비용이 필요한 탓에 중견∙중소기업들은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SKT는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의 출시를 위해 다쏘시스템, 슈나이더일렉트릭, AWS(아마존웹서비스), SK플래닛, 플럭시티, 위즈코어, 버넥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등 첨단 ICT 역량을 갖춘 20개 업체 및 단체들*과 함께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는 구독형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 가상화와 모니터링, 공정∙안전 데이터의 수집 및 시뮬레이션과 분석, 그리고 운영환경 최적화 등을 통해 제조 현장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는 제조업체가 단기간에 적용할 수 있는 공장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얼라이언스 참여 업체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을 위한 제조 특화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SKT는 디지털트윈 서비스에 글로벌 최고 수준인 5G와 IoT 전용망인 LTE Cat. M1, 클라우드, AI, 5G MEC(Mobile Edge Computing)를 적용해 최상의 기업 IT 서비스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참여 업체의 기업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개척과 글로벌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SKT와 얼라이언스 파트너사들은 서비스 출시로 중견∙중소기업들이 구독형으로 손쉽게 디지털트윈을 도입해 생산성과 근로자 안전도를 높여 경쟁력 강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개념도> 한편, SKT와 플럭시티를 포함한 일부 파트너사들은 지난 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에 참여하여 디지털트윈 사업의 기본적인 운영 노하우를 이미 확보한 상태다. SKT는 과기부의 추진 사업 덕분에 민간 사업자들 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가능했고, 이번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의 출범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해당 과제에서 SKT와 파트너사들은 소재∙부품∙장비 제조업체를 위한 ▲생산준비 검증 ▲생산품질 분석 ▲생산 가상화 모니터링 등 18개 제조 부문 서비스와 ▲안전 위험성 모니터링 ▲전력사용량 예측 ▲안전 패트롤 로봇 등 13개 안전 부문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였으며, 참여 업체들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도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한 바 있다. 특히, 참여 업체들이 겪고 있는 각종 이슈에 대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디지털트윈’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더 많은 업종과 제조 공정을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KT 신용식 IoT CO장은 “국내외 최고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만든 얼라이언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디지털트윈을 공동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와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본보기 https://news.sktelecom.com/155902
202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