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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SKT와 스타트업이 함께 그리는 5G의 미래는?
플럭시티의 디지털트윈 기반 보안 관제 솔루션 'PLUG Security' SKT는 통신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인프라 기반 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5G라는 토대 위에 올라갈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서 SKT와 손잡은 디지털트윈 전문 스타트업이 바로 플럭시티(PLUXITY)다. SKT와는 이미 지난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을 함께 하며 2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서는 그 적용 현장을 공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게 목표다. 공장에 최적화된 디지털트윈 모델을 만들어 실증을 마친 뒤 국내 시장을 공략하는 건 물론, 해외 시장까지 공략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SKT는 플럭시티를 비롯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과 함께 디지털트윈을 구독형으로 출시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11207/110665907/1
2023. 12.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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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시티, '코리아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그랜드 서밋 2022' 발표
플럭시티 윤재민 대표는 지난 11월 25일 디지털 트윈 신기술 총집합인 '코리아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그랜드 서밋 2022'에 키노트 세션으로 참가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디지털 트윈을 10대 대표 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생산성 개선은 물론 다양한 사회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 재난안전, 제조, 도시, 에너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한 기술로 미국, 독일, 영국 등 글로벌 주요국들이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지털 트윈 관련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중입니다.'코리아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그랜드 서밋 2022'는 디지털 트윈과 언택트 기술의 확대, 디지털 가상화 및 디지털 전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시작된 '메타버스' 기술 발전과 시장의 변화를 누구보다 앞서 조망하기 위해 최고의 기업과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입니다. 윤재민 대표는 '디지털 트윈의 발전, 그리고 메타버스' 라는 주제로 디지털 트윈 서비스 사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기술의 확대, 디지털 가상화 및 디지털 전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메타버스 세계가 시작되었지만, 메타버스가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십수년 전부터의 연관 기술 및 서비스의 도래와 발전 흐름을 이해해야 하며, 3차원 공간정보로부터 시작되어 건축 BIM,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으로 융합되어 가는 과정과, 기술이 각 산업 현장에 흡수되고 실용화 되어가는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였습니다.
2023. 12.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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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시티, 호반 이노베이션 허브 차담회 참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11월 24일(수) 서울 호반파크 2관에서 호반그룹,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건설 분야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호반파크 2관에 입주한 스타트업과의 차담회가 개최되었는데요.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스타트업 보육공간인 '호반이노베이션허브'에 방문, 입주기업을 방문·격려하고 입주기업을 이끄는 대표들과 차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차담회는 신산업 스타트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 촉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차담회에 참석한 플럭시티 윤재민 대표는 플럭시티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개하고,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그에 따라 요구되는 연구인력 지원, 스타트업 인프라 확대 등 에 대해 건의하였습니다.
2023. 12.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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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설계부터 철거까지', 플럭시티 디지털 트윈 선두주자로 나선다(2020년 호반 기술공모전 대상기업 인터뷰)
<플럭시티가 설계, 시공부터 철거까지 건축물 전생애주기를 관장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 실증에 나섰다. 플럭시티 직원들이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플럭시티> 플럭시티가 건축물 전 생애주기에 관여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 실증에 나선다. 올해 호반건설과 손잡고 개봉 5구역에 건설 현장 관제를 담당하는 '플러그세이프티'를 적용했다. 내년에도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위례9블록에 자사 디지털트윈 관제 솔루션을 도입한다. 공사 현장 출입통제는 물론 실시간 공정 현황, 중장비 이동경로 등 시공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3D로 구현할 수 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m.etnews.com/20211119000158
2023. 12.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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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고민, 스타트업이 해결해준다(플럭시티 왕중왕전 진출)
대기업의 고민을 스타트업이 해결해주는 사업이 등장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첫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건설현장의 3차원 환경·작업공정을 분석해 위험성을 평가하는 웹 디지털트윈 기술과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개발을 제안했고, 플럭시티 등 3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호반건설이 원하는 기술을 맡아 개발하기로 했다. 건설 현장 근로자 산재를 사전에 막는 기술이 필요한 대형 건설사의 요구와 이런 기술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을 중기부가 연결해줬다고 보면 된다. 기사 원문보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10500058
2023. 12.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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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출범(플럭시티 참여)
(왼쪽부터) 다쏘시스템 문귀동 제조영업본부장, 노주환 에스디플렉스 대표, 신용식 SK텔레콤 IoT Co장, 송병훈 한국전자기술원 SMIC센터장, 하태진 버넥트 대표, 유훈상 위즈코어 성장사업본부장, 윤재민 플럭시티 대표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안전 제고에 도움이 될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은 현실에서 실행해야 하는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동일한 데이터를 적용해 가상공간에서 실험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중요 기술로, 세계적으로 주요 국가들이 국책 과제로 제조,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도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 2.0의 디지털 초혁신 프로젝트 과제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제조업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나, 막대한 초기비용이 필요한 탓에 중견∙중소기업들은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SKT는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의 출시를 위해 다쏘시스템, 슈나이더일렉트릭, AWS(아마존웹서비스), SK플래닛, 플럭시티, 위즈코어, 버넥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등 첨단 ICT 역량을 갖춘 20개 업체 및 단체들*과 함께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는 구독형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 가상화와 모니터링, 공정∙안전 데이터의 수집 및 시뮬레이션과 분석, 그리고 운영환경 최적화 등을 통해 제조 현장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는 제조업체가 단기간에 적용할 수 있는 공장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얼라이언스 참여 업체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을 위한 제조 특화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SKT는 디지털트윈 서비스에 글로벌 최고 수준인 5G와 IoT 전용망인 LTE Cat. M1, 클라우드, AI, 5G MEC(Mobile Edge Computing)를 적용해 최상의 기업 IT 서비스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 참여 업체의 기업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개척과 글로벌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SKT와 얼라이언스 파트너사들은 서비스 출시로 중견∙중소기업들이 구독형으로 손쉽게 디지털트윈을 도입해 생산성과 근로자 안전도를 높여 경쟁력 강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개념도> 한편, SKT와 플럭시티를 포함한 일부 파트너사들은 지난 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에 참여하여 디지털트윈 사업의 기본적인 운영 노하우를 이미 확보한 상태다. SKT는 과기부의 추진 사업 덕분에 민간 사업자들 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가능했고, 이번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의 출범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해당 과제에서 SKT와 파트너사들은 소재∙부품∙장비 제조업체를 위한 ▲생산준비 검증 ▲생산품질 분석 ▲생산 가상화 모니터링 등 18개 제조 부문 서비스와 ▲안전 위험성 모니터링 ▲전력사용량 예측 ▲안전 패트롤 로봇 등 13개 안전 부문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였으며, 참여 업체들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도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한 바 있다. 특히, 참여 업체들이 겪고 있는 각종 이슈에 대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디지털트윈’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더 많은 업종과 제조 공정을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KT 신용식 IoT CO장은 “국내외 최고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만든 얼라이언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디지털트윈을 공동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와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본보기 https://news.sktelecom.com/155902
2023. 12.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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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시티, 과기부 8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선정
플럭시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인프라 구축'분야 8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범부처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과확산을 위해 '2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뉴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하고 국민 체감도와 파급효과가 높다고 생각되는 사례를 매달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디지털 뉴딜 관계부처 추천 및 산,학,연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게 됩니다. 금번 우수사례는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대중교통, 전통시장, 도로 등 기반시설을 디지털화하고, 효율적인 재난 예방, 대응 시스템 마련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선정하였는데요,플럭시티는 5G 디지털 트윈 팩토리 실증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재,부품,장비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지하철역에서 어려움 없이 최적의 경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키오스크와 스마트폰을 통한 길 안내 서비스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과기부는 디지털 뉴딜 분야 관련 기업,기관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저변확대 및 성과창출을 위한 사례를 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37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연말에 종합 우수 사례를 선정하여 장관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과기부의 관계자는 "정부는 디지털 뉴딜을 통해 우리 기업들에게는 혁신적인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국민들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실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1901&pWise=sub&pWiseSub=B2
2023. 12.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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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시티, LGU+와 함께 "스마트 역사 만든다". 지하철 8호선 스마트스테이션 구축 사업 수주
플럭시티가 LGU+와 함께 '8호선 스마트스테이션 구축 사업'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가 발주한 이 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하철 8호선 18개 역사에 스마트스테이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스마트스테이션은 지하철 역사에서 운용하던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능형 CCTV와 3D맵을 통해 고도화 하는 사업입니다. 역사 내 승객의 움직임과 사고 현황을 역무원이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해 역사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스마트스테이션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역사 내에서 쓰러진 승객이 발생할 경우 응급조치와 신속한 이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제안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능형CCTV가 딥러닝 기반의 영상 분석을 통해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휠체어 등 교통약자 서비스, 코로나19에 대비한 마스크 미착용자 검색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승객들의 부정승차를 탐지하고 이를 빅데이터 시스템과 연계해 다양한 정책 수립을 지원합니다. 플럭시티는 LGU+와 함께 ▲8호선 18개 역사를 가상공간에 재현하는 디지털트윈 ▲역사 내 사각지대를 해소한 지능형 CCTV ▲역사 내에서 쓰러진 승객을 탐지할 수 있는 입체형 초고주파(mmWave) 레이더 등을 통해 스마트스테이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앞서 플럭시티는 2019년에 지하철 2호선 스마트스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8호선에서도 안전성, 효율성을 모 향상 시키는 스마트 스테이션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40777?lfrom=kakao
2023. 12.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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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 착수보고회(플럭시티 참석)
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세종시 르흐봇 대회의실에서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현실의 실제 사물을 가상세계에 쌍둥이와 같이 동일하게 구현하고 이를 실시간 제어와 사고 예방 등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박운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5G, IoT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의 집약체인 디지털트윈 시장 창출을 유도해 대한민국이 기술 선도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360963
2023. 12.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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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CI 공모전 결과 발표 및 시상!
플럭시티는 2월부터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CI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였습니다. 2개월여간 많은 임직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전직원 투표를 거쳐 1,2,3등을 정하였는데요. 오늘 그 결과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바쁜 업무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에 응모해주신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 CI 공모전은 '디지털 트윈'에 핵심 가치를 두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 보안, 안전, 환경, 레저 등 모든 산업 영역에 플럭시티 기술을 확장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미로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무한 확장성' 등을 주요 키워드로 하여 개최되었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점, 선과 펄럭이는 깃발을 조합해 플럭시티의 승리에 대한 도전과 굳은 의지와 함께 뫼비우스의 띠로 플럭시티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 제품총괄본부의 전아름대리가 차지하였습니다.이 외에 우수상은 제품총괄본부 김원재 과장, 제품개발본부 나동규 과장이 수상하였습니다.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포상금이 지급되었습니다. 대상을 차지한 CI는 플럭시티의 제품소개서, 홈페이지, 명함, 봉투 등 영업 및 마케팅 자료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3. 12. 11